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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서울시, ‘전환기 청소년 자기권리 찾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시, ‘전환기 청소년 자기권리 찾기 프로젝트’ 추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에서는 졸업과 사회 진출을 앞둔 전환기청소년(중3, 고3)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자기 권리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환기 청소년 자기 권리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위해 자신의 권리를 찾고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강연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노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11월26일부터 27일 2일간 ‘청소년아르바이트 제대로 알고 하자!’ 강연이 준비돼 있다. 청소년을 위한 근로기준법 및 아르바이트 사례를 통해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수련관 4층 강당에서 진행하며 고용노.. 더보기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개최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별다른 활용 없이 방치됐던 서울시, 구 소유 자투리공간 12곳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3일 동안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내 자투리공간의 변신은 시민공모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인정받은 일반팀 10팀과 초청작가 2팀, 총 12개 팀, 122명이 72시간 동안 밤낮으로 공사, 조성한 끝에 완성될 예정이어서 최종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초청작가 2팀은 AnL Studio 건축사사무소 신민재 건축가, 안기현 교수(한양대 건축학부), 이민수 교수(한양대 디자인학부) 등이 참여한다. 올해의 미.. 더보기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고민해방 프로젝트’ 광안리서 개최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고민해방 프로젝트’ 광안리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활 정보공유의 장인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이 8월15일 남포동, 서면, 부산대,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지역 곳곳의 번화가에서 환경미화를 하며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는 환경미화 캠페인 ‘고민해방 프로젝트(고민을 버려라, 유니브를 채워라!)’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기획단 및 서포터즈와 더불어 공식후원사 DRB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부산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에 고민을 버린다는 의미를 부여하여 많은 대학생들에게서 쓰레기를 기부 받았고, 그 고민들이 모여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채우게 된다는 설명을 통해 유니브.. 더보기
서울시, ‘공원놀이-100’ 프로젝트 추진…“공원에서 놀자” 서울시, ‘공원놀이-100’ 프로젝트 추진…“공원에서 놀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공원이 아이들을 위한 녹색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공원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녹색 놀이의 장이자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100가지 공원 놀이를 개발한다. 이번 공원 놀이 프로그램은 다양성, 협동성, 자발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놀이방법을 개발하며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공원 놀이 안내서(가이드북)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비만, 정서불안 등의 근본 원인이 야외활동의 감소에 있다고 판단, 지역 내 공원에서 아이들 스스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에서 놀자 프로젝트 공원놀이-100(이하 공원놀이-100)’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정책의 .. 더보기
MCM, 수익금 기부하는 자선 프로젝트 진행 MCM, 수익금 기부하는 자선 프로젝트 진행 브라주카를 특별 디자인한 제품 경매행사 혜택 받지 못하는 세계의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 촉구해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특별 자선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메이크 키즈 해피(Make Kids Happy)’ 프로젝트에 참여해 혜택 받지 못하는 세계의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MCM이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커스터마이징한 2014 FIFA 월드컵 공인구). ⒞시사타임즈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탑 패션 디자이너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2014 FIFA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에 브랜드의 색깔을 입힌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경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태이다. MCM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에.. 더보기
서울시, ‘2014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진행 서울시, ‘2014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진행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이 가벼워지는 ‘2014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올해에는 인원을 1만명으로 늘렸고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 학교, 단체 등도 참여가능하다. 6개월 동안 6kg을 감량해 6개월 동안 유지하는 ‘6.6.6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된다. (자료제공 = 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는 7월에 개최되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의 참가할 1만 명의 시민을 6월30일까지 홈페이지(www.health100.or.kr)와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812명의 시민이 총 9,580kg을 감량해 화재가 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는 올해 1만 명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 될 예.. 더보기
[ 독자 투고 ] ‘제3회 환경프로젝트 발표대회’ 성료 [ 독자 투고 ] ‘제3회 환경프로젝트 발표대회’ 성료 [시사타임즈 보도팀 / 독자투고 = 유재빈 숭신여고 기자] 지난 19일 토요일 오후12시30분부터 630분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제3회 환경프로젝트 발표대회’가 지도교사 및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인 환경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한국환경교사모임이 주관하고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환경 프로젝트 대회이다. 이 대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을 위해 스스로 선정한 주제를 수행하여 얻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뽐내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연구한 결과 이외에 다른 친구들이 연구한 다양한 결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및 지역의 환경문제 뿐.. 더보기
더블에이 ‘오케바리’ 활동 마무리…10월 프로젝트 활동 예고 더블에이 ‘오케바리’ 활동 마무리…10월 프로젝트 활동 예고 [시사타임즈 = 김남지 시민기자] 그룹 더블에이가 첫 번째 싱글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번 컴백 활동 내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출처 = 웰메이드스타엠 & 쇼21 ⒞시사타임즈 지난 8월 아이돌 최연소인 98년생 멤버 진홍의 영입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컴백을 알린 더블에이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타이틀곡 오케바리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더블에이는 이번 활동에서 섹시한 느낌의 선공개곡 '새벽택시'와 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벗어난 귀엽고 깜찍한 컨셉의 타이틀곡'오케바리'로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벌였다. 특히, 타이틀곡 ‘오케바리’를 비롯한 앨범 전체 수록곡의 공동 작사 작곡을 .. 더보기
관악청소년회관,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프로젝트’ 진행 관악청소년회관,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프로젝트’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구립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은 8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청소년들과 함께 2013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프로젝트 Arirang and Korea Fantasy” 프로그램을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악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5일 수업에 따른 다양하고 수준 높은 주말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 및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으로 구립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2013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프로젝트 Arirang and Korea Fantas.. 더보기
쏘카,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차량 지원 프로젝트 시작 쏘카,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차량 지원 프로젝트 시작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자동차 공유서비스인 ‘쏘카’(SOCAR)가 인디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와 함께 소속 뮤지션들의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디 뮤지션들이 무겁고 부피 큰 음악장비를 가지고 이동하기 위해선 차량이 꼭 필요하지만 공연이 몰리는 시기에 간헐적으로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유하기에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 붕가붕가 레코드는 ‘카셰어링’ 이야말로 인디레이블 생태계에 적합한 차량이용법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이기도 한 ‘쏘카’는 붕가붕가레코드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 금액 모금 달성 시 후원금액 일부를 매칭하여 연간 차량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디뮤지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