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 전개
부안군,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 전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 전개해 [시사타임즈 김혜린 기자]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김갑곤),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권명식),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하순례)는 지난 2일부터 부안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변산면 지서마을에서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시작으로 3일~4일에는 상서면 신성마을에서 화장실 변기, 타일, 천정 교체작업을 하였다. 5일은 동진면 본덕마을에서 보일러수리, 씽크대교체, 도배‧장판 교체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달 20일까지 25세대의 창문교환, 방충망 교환, LED등 교체 등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사업은 전라북도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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