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제2회 농어촌학교 교육발전 협의회 개최
전북교육청, 제2회 농어촌학교 교육발전 협의회 개최 [시사타임즈 = 박선호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30일 오후 4시부터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제2회 농어촌학교 교육발전 협의회를 열고 2021년 어울림학교 지정 및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년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 18개교(유형변경 5개교 포함), 초중등연계형 어울림학교 1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는 인근 큰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공동 통학구역으로 설정해 학생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정읍 이평초, 남원 수지초, 덕과초, 김제 남양초, 봉남초, 완주 가천초, 임실 신평초, 고창 고수초, 대산초, 성송초, 흥덕초, 부안 계화초, 동북초, 동진초, 백룡초, 부안남초, 우덕초,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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