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척추센터 정동문 과장,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쾌거
대동병원 척추센터 정동문 과장,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쾌거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척추센터 정동문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로 알려진 ‘2021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1899년 설립되어 한 세기가 넘도록 이어져오는 출판사로 매년 의학자, 발명가, 과학자 등 세계 여러 직업군의 인명록 및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고 있다. 의학, 경제, 정치, 과학,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경력, 상훈, 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상위 3%의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등재한다. 대동병원은 지역 척추 질환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척추센터를 보강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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