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학대피해·보호종료 아동청소년에 ‘자립지원 키트’ 전달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학대피해·보호종료 아동청소년에 ‘자립지원 키트’ 전달 생활용품, 식료품 등 물품 4600여 점 담긴 자립지원 키트…1억원 상당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명에게 1억원 상당의 ‘자립지원 키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빙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 및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자 키트 제작을 기획했다. 키트에는 생리대, 생활용품, 식품 등 4600여 점의 물품이 담겼다. 키트 구성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뜻을 동참하는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샘표, 롯데제과, 씨믹스, 아토젯, 서흥인터내셔널, 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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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음료 페트병의 ‘원더플 자원순환’ 위한 연대 결성
코카-콜라사, 음료 페트병의 ‘원더플 자원순환’ 위한 연대 결성 한국 코카-콜라,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 공동 파트너십 체결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한국 코카-콜라가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하며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자원순환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번 파트너십은 높아지고 있는 플라스틱의 사회적 및 환경적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대한 다각도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사용된 플라스틱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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