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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560

서울시, 강동대교-잠실대교구간 조류주의보 발령

서울시, 강동대교-잠실대교구간 조류주의보 발령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상수도연구원에서 지난 8월8일 잠실수중보 상류 5개 취수원(강북, 암사, 구의, 뚝도, 풍납)에 대해 실시한 조류 검사 결과 지난 주에 이어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조류주의보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시. ⒞시사타임즈 클로로필 농도는 지난 주 12.8~27.4㎎/㎥에서 금주 14.3~34.2㎎/㎥으로, 남조류세포수는 지난 주 240~820cells/mL에서 1180~4470cells/mL으로 조류주의보 기준에 2회 도달했다. 특히 이번에 검출된 남조류의 우점종은 지난 8월 1일과 마찬가지로 아나베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조류로 인한 독성 여부도 검사에 착수했으며 결과는 오는 8월10일 경에 나올 ..

사회/환경 2012.08.09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 영향…주말 평년기온 회복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 영향…주말 평년기온 회복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7일 10시 현재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6m/s)'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시속 10km의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한 뒤 이틀 이상 육상에 머물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 예상 진로도 (8월7일10:00 발표). ⒞시사타임즈 따라서 우리나라는 오는 11일 전후로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로부터 변질된 저기압 또는 약화된 태풍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

사회/환경 2012.08.07

해운대 이안류 또 발생, 오는 8일 더 위험

해운대 이안류 또 발생, 오는 8일 더 위험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안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140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피서객들을 놀라게 했는데 7일 오후에도 주말에 발생한 6번 망루 전방에서 이안류가 다시 발생해 10명의 피서객이 휩쓸렸다가 구조됐다. 7일 해운대 이안류 발생 모습(사진=기상청). ⒞시사타임즈 7일 현재 제 11호 태풍 하이쿠이의 간접영향으로 남해와 제주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남풍계열의 바람에 의해 너울 성분이 해운대에 계속 유입되고 있어 이안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의 예보에서 입욕이 가능한 09시부터 18시까지 전체 이안류 발생 위험 단계로 예보정보를 관련기관에 전달했다. 기상청의 이안류 모델 예측 결과 ..

사회/환경 2012.08.07

한강조류 다량번식 … 수돗물 공급 비상

한강조류 다량번식 … 수돗물 공급 비상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량 부족으로 팔당상수원에 조류 발생냄새가 나는 경우 냉장고에 보관해 차게 마시거나 끓여서 마시도록 안내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최근 팔당상수원에 조류가 대량으로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팔당댐에서 발생한 조류는 한강 상류 의암댐, 청평댐 일대에서 증식한 조류가 하류로 흘러 내려 온 것으로서, 그 원인은 장기간 폭염과 예년보다 강우량이 현저히 적었기 때문이다. 특히 냄새를 유발하는 남조류의 일종인 아나배나(Anabaena)가 이상 증식했는데 북한강 수계 삼봉리(남양주시 조안면) 지점의 남조류와 클로로필-a 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환경부가 지난달 25일 팔당호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한..

사회/환경 2012.08.07

충남농기원, 여름철 독버섯 중독사고 주의 당부

충남농기원, 여름철 독버섯 중독사고 주의 당부야생 식용버섯 20~30종 불과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충남 농업기술원이 여름철 독버섯 중독 사고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마귀광대버섯(독버섯). 사진제공: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시사타임즈 7일 충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 1,600여종 중 식용 버섯은 350여종이나, 야생에서 채취해 식용으로 이용하는 버섯은 20∼30종에 불과하다. 특히 독버섯은 90여종에 달하는데 여름철에 나는 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이다. 독버섯 중 독우산광대버섯이나 개나리광대버섯은 한 개만 먹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맹독성 버섯으로 흰알광대버섯과 함께 중독사고가 집중되는 독버섯이다. 개나리광대버섯(독버섯). . 사진제공: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시..

사회/환경 2012.08.07

해운대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원인은?

해운대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원인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이안류(Rip Current)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 곳으로 밀려든 해수가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이안류 발생 모식도.사진제공: 기상청 . ⒞시사타임즈 이안류는 파도가 해안에 거의 정면으로 유입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해안으로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해수가 연안류로 분출되지 못하고 파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빠르게 빠지는 현상으로 파도가 해안에 비스듬히 유입되면 발생빈도가 낮게 된다. 주변에 비해 파도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 곳을 따라 이안류가 외해로 빠져나가는데 일반적으로 수심이 깊은 곳의 유입파고가 적은 곳에서 이안류가 발생한다. 또한 수심의 변화가 심하면 상습적으로 이안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사회/환경 2012.08.06

동남아 지역 산림문제 한국 영향력 더 커진다

동남아 지역 산림문제 한국 영향력 더 커진다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 5일 발효AFoCO창립준비·기후변화대응 등 강조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다음달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기구의 출범 준비사업 실행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산림부문의 역할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 5일부터 발효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사진제공: 산림청 . ⒞시사타임즈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14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체결된 이 협정이 발효되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세안 지역 내 산림 현안에 대한 한국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세안이 외국 정부와 처음으로 맺은 산림분야 국제협정인 한-아세안 협정에는 한국이 아세..

사회/환경 2012.08.03

서울시, 폭염 속 수돗물 소비증가 대비 수질 관리 만전

서울시, 폭염 속 수돗물 소비증가 대비 수질 관리 만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폭염이 지속됨으로 인해 수돗물 소비가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북한강 상류의 강우량 부족으로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지점의 클로로필-a와 남조류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달 25일 팔당호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서울시 한강구간은 주의보 발령기준 미만이지만, 서울시 취수원수에서도 남조류(藍藻類)의 일종인 아나베나(Anabena)가 대사과정에서 발생하여 수돗물에 흙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인 “지오스민”이 관리기준(20ppt)을 상회해 78ppt까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아리수 정수센터에서는 전염소 주입을 중염소..

사회/환경 2012.08.03

제10호 태풍 '담레이' 특징과 향후 날씨전망

제10호 태풍 '담레이' 특징과 향후 날씨전망다음 주에도 무더위 계속 이어질 듯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2일 15시 현재 제10호 태풍 ‘담레이(DAMREY,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31m/s)’는 서귀포 서쪽 4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2일 저녁무렵 중국 중부 동해안에 상륙한 후 12시간 이내에 급격히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태풍의 진행방향과 바람의 방향이 일치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으며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었다. 또한 제주산간에서는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면서 9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2일 최대순간풍속은 14시 현재 가파도 30.8m/s, 윗세오름 29.7m/s, 진달래밭 26.4m..

사회/환경 2012.08.02

부산아쿠아리움, 금메달 기원 희귀종 황금 미꾸라지 특별 전시

부산아쿠아리움, 금메달 기원 희귀종 황금 미꾸라지 특별 전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부산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대표단의 금메달 선전을 기원하며 지하 2층 ‘교과서 친구들존’에 희귀종인 황금 미꾸라지를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황금 미꾸라지는 한 어민이 지난달 18일 김해 조만강에서 채집한 것을 기증해 반입된 것이다. 길이는 7cm이며 머리, 몸통, 꼬리, 수염, 지느러미 등이 모두 황금색으로 이뤄져있다. 이는 피부색소 결핍에 따른 알비뇨 현상과 근친교배로 나타나는 일종의 돌연변이 등의 이유로 생겨난다. 특히 보통의 흑갈색 미꾸라지와 달리 황금 미꾸라지는 평생에 한번 잡기도 어려운 희귀종이며 황금색이 길하다는 이유로 행운의 물고기라고도 불린다. 부산아쿠아리움 홍보 담당 이정희주임은 “..

사회/환경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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