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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환경부,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 보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쪼로로롱~ 실내공기가 나빠요~ 어린이 여러분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세요~” 환경부는 어린이들이 항상 맑은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는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카나리아에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측정기를 장착한 것으로, 이산화탄소가 실내공기질 기준(1,000ppm)을 넘을 경우 자동으로 울도록 제작됐다. 미국 광부들이 탄광 내 유독가스를 탐지하기 위해 ‘카나리아’를 이용했듯, 사람보다 유독가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카나리아가 실내공기를 측정하며 어린이시설 환경 관리를 돕게 된다. ‘어린이 건강지킴이 카나리아’를 통해 어린이들은 눈과 귀로 실내공기질.. 더보기
아파트공사장 소음 정신적 피해 배상 받는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형신)는 아파트건설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배상을 요구한 환경 분쟁 조정사건에 대해 소음피해를 일부 인정하고 시공사가 총 960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건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385명이 인접한 2개의 아파트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7억 8천만 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이다. 신청인들은 A지구 아파트 공사장의 경우 2010년 2월부터, B지구 아파트 공사장은 2010년 5월부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등 피해가 있어.. 더보기
25일 수요일 전국 강풍 동반 다소 많은 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오는 25일 수요일 새벽 제주도와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기 하층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동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가운데,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으로는 25일 수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 강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5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 20~60mm, 남해안 및 지리산부근, 제주도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25일 수요일 늦은 오후 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26일 목요일 낮 한때 상층한기에 의한 대기 불안정으로 비가 조금.. 더보기
황사대비 필수품 황사마스크, 지하철역에서 드려요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철 외출시에 마스크는 필수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봄철 황사를 대비해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황사전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계절 특성을 고려한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강동성심병원과 공동으로 벌이는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지역 첫 황사 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지하철 5∼8호선 전 역에서 50,000개의 황사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사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400㎍/㎥ 이상 2시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황사경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800㎍/㎥ 이상 2시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 더보기
이번 주말 남부지방 중심 많은 비 [시사타임즈 = 이사심 기자]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오는 21일 토요일 밤부터 22일 일요일 새벽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는 21일 토요일 새벽부터 22일 새벽까지 제주도와 호남 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면서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2일 예상 강수량 중부지방 20~40mm, 남부지방 30~60mm,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8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동쪽으로 고기압이 가로막힌 상태에서 남서쪽 저기압이 접근함에 따라 21일토요일 오후부터 22일 일요일 오전에는 해안지방을 중.. 더보기
19일 강릉에서 채운 관측 채운현상(촬영장소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강원지방기상청 관측장소). 사진제공: 기상청.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사심 기자] 4월19일 11시50분부터 13시30분까지 강릉에서 채운현상이 관측됐다. 이번 채운현상은 고도 3km정도인 고적운(중층운)에서 태양광선의 회절현상에 의해 나타났다. 채운(彩雲, irisation)현상은 구름에 색채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태양으로부터 30° 또는 그 이상 떨어진 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녹색 또는 복숭아색의 아름다운 무지개 빛이 나타나며 얼음으로 구성돼 있는 얇은 구름(상층운 : 권층운·권적운, 중층운 : 고적운)에서 주로 나타난다. 채운은 구름입자의 크기, 구름의 분포상태 등에 따라 색채가 달라진다. 작년(2011년)의 경우 강릉에서 채운현상은 9건으로 최근.. 더보기
멸종위기 표범장지뱀 다수 발견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표범장지뱀. 사진제공: 환경부.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상팔)은 지난 3월27일 경기도 여주군 삼합리 일대 한강변에서 실시한 야생동물 실태조사 중 예년보다 일찍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 중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표범장지뱀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표범장지뱀은 한국과 몽골, 중국 북부지역에 분포하는 몸길이 7~9cm, 꼬리길이 7cm의 파충류로 186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등과 네 다리에 표범과 같은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강변이나 바닷가에서 거미류나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살아간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첫 발견지 부근에서 4~5마리 이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멸종위기 2급이 다수 발견됐다는 것은 이 지역의 .. 더보기
지리산에서 ‘신굴뚝거미’ 등 신종 1종, 미기록종 6종 발견 갑옷접시거미. 사진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011년 지리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통해 신종 1종과 미기록종 6종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는 10년을 주기로 실시되며, 지리산국립공원의 이전 조사는 2002년에 실시됐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넓으며 남부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곳으로 많은 학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생물자원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리산에서 발견된 신종은 거미류인 실굴뚝거미다. 또 미기록종은 갑옷접시거미, 날개꼬불소애접시거미, 돌기도사거미 등 거미류 3종과 땅콩모양소바구미, 넓적주둥이소바구미, 줄무늬누런동애등에 등 곤충류 3종이다. 신종인 신굴뚝거미는 우리나라.. 더보기
해빙기 강풍 동반 많은 비 2일(월) 밤~3일(화) 전국 강한 바람중부지방과 남해안 (20~70mm) 중심 많은 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일(월) 오후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늦게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대기하층으로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고, 상층의 강한 바람에 의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해 지상의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한다. 이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2일(월) 오후~3일(화)에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불안정이 강화되는 2일(월) 밤~3일(화) 새벽에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더보기
대구시,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 31일 진행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가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구시는 제42회 지구의 날(4. 22.)을 맞아 WWF(세계자연보호기금)와 공동으로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로 전국적인 불 끄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탄소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WWF(세계자연보호기금)의 주도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계적으로 불 끄기를 하는 날이다. Earth Hour의 지구촌 불 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20만의 가정과 기업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지금까지 5년간 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