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중등 대상 학부모 서포터즈 첫 모집

㈜미래엔, 중등 대상 학부모 서포터즈 첫 모집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오는 16일까지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미래엔 (c)시사타임즈

미래엔의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는 예비 중등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미래엔N맘 카페(https://cafe.naver.com/mathmap)’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11월까지 약 5개월간 인기 중등 교재 체험 기회를 비롯해 매월 미션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추가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서포터즈 체험 교재는 총 4권으로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중등 독해, 어휘 훈련서 ‘깨독’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서 ‘개념수다’ ▲1일 1주제 학습으로 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는 실전 대비 필수 유형서 ‘올리드 유형완성’ 등 미래엔의 중등 인기 국어, 수학 교재가 학년에 맞게 구성됐다.

 

 

미래엔 관계자는 “초등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학부모 서포터즈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중등으로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서포터즈는 인기 중등 교재 체험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미래엔은 학부모님들이 주시는 생생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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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