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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인물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서남권 신도시(서울다운 명품구로) 건설’ 위한 출마선언

강요식 “구로살릴 청년일꾼이 정치혁명을 이루겠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강요식(58세) 위원장이 12월17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구로구 선관위에 첫 등록을 했다.

 

▲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요식 서울 구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제공 = 강요식 구로산 희망본부) (c)시사타임즈

 

강요식 후보는 출마동기를 “구로라는 이름으로 차별받지 않고, 서남권 중심지로서 성장잠재력을 되살려 서울다운 명품구로를 건설하고, 구로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며 “구로도 새롭게 바꾸고, 정치도 제대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강 위원장은 구로구 지역에서 최근 선거인 19대, 20대 총선 및 2018년 구로구청장에서 연이어서 출마했으나 계속해서 2등을 해왔다. 강요식 예비후보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해성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김장수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단국대 겸임교수,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을 거쳐오며 투철한 국가관과 국정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기획 및 행정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강 후보는 “이제 당만 보고 투표하는 묻지마 투표를 하지 말고, 진정으로 구로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구로가 낙후된 것과 관련해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었다. 뿌리가 없고 자기정치만 일삼는 정치꾼이 구로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다. 여당을 또 찍으면 20년이다. 고인물도 썩는다. 편향된 독점적 지역정치 구도를 새판으로 짜야만 구로가 발전할 수 있다”면서 “뿌리깊은 구로나무, 청년일꾼 강요식이 여당의 낙하산 후보를 이길수 있는 강력한 필승후보다”고 주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경영학 석사,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SNS전문가로 지난 18대 대선캠프에서 중앙선대위 SNS소통자문위원장(본부장급)을 맡았다. 이 후 에너지 공기업 한국동서발전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공직자 노트 3.0’을 출간하여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2015년 자랑스런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소속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은 2015년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강요식 후보는 2001년도부터 구로사람으로 최근 12번째 저서의 제목도『20살, 구로청년』로 출간한 바 있다. 최근 선거에서 3번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3전4기의 강력한 도전의지를 갖고 지역을 일구어왔다.

 

강 후보는 시인, 수필문학가, 컬럼리스트로 지금까지 총 12권의 책을 출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구로동 겨울나무’ ‘구로산’ 등 5권의 시집과 ‘소셜리더십’ ‘공직자 노트 3.0’ ‘20살 구로청년’ 등 7권의 저서를 펴냈다. 대부분 구로사랑, 나라사랑을 노래한 내용이다. 특히 ‘소셜리더십’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경영부문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어 전국 도서관에 배포되었다.

 

강 후보는 ‘가장 부지런한 사람’ ‘열정적인 사람’ ‘구로지키미’라는 별명을 듣고 있으며, 문무를 겸비한 부지런한 일꾼으로 이미지가 강하다.

 

강 후보는 “그간 국회, 행정부, 정당, 공기업 등의 공직과 다양한 사회활동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사랑과 지역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강 후보는 군 장교시절에는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되어 인도주의적 평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거리공원(구로5동)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 앞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헌화를 하고 있는 강요식 예비후보 (사진제공 = 강요식 구로산 희망본부) (c)시사타임즈

 

한편 강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횡보로 거리공원(구로5동)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 앞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헌화했다. 이 기념비에는 구로구에 최종 주소지를 둔 6.25 참전, 월남전 참전 유공자 4,321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어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인 브니엘의 집(구로2동)을 찾아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유세활동을 시작했다.

 

 

육사를 졸업한 정치학 박사 출신인 강 후보는 “어떤 여당 후보가 나와도 이길 자신 있다”며 “국회의원직은 자신의 입신을 위해 있는 자리가 아니고,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평소 나라혁신, 지역발전, 국민봉사를 소위 ‘강요식 리더십’으로 보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강 후보는 구로에 20년 째 살고 있는 구로출신 정치인으로 구로에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밤낮없이 뛰고 있다. 그는 평소 “목표가 정확한 사람은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갖고 용기있게 재도전에 나섰고, 그의 횡보가 바쁘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다. 독선과 오만에 빠진 지역정치는 결코 주민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는 현명한 판단으로 참신한 인물을 지역의 일꾼으로 뽑을 것이다”고 내다 보았다.

 

현재 구로구는 국회의원 2명, 구청장, 구의장, 시의원 4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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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