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 전문가 칼럼 ① ] 산삼 배양근 , 한국인 생명의 뿌리를 찾다_㈜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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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오세영 ㈜산삼바이오텍 대표] 산삼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교역품이리고 했던 특산물로서, 우리 민족 생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국내외에서 산삼의 가치와 효능을 인정받고 산삼의 긍지를 펼쳐오며 산삼 역사의 숨결을 이어왔지만, 실질적으로 야생 산삼을 채취하기란 쉽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귀하게 여겨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죽은 이도 살린다는 산삼의 효능
임금님 진상품의 으뜸이었던 산삼의 효능은 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이다. 기본적으로 산삼은 체질을 개선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 및 자연 치유력을 강하게 하는 보약으로 복용하면서서히 체질이 개선되며,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원기 회복 △당뇨 치료 △각종 암, 질병 및 치료 △노화 방지 △성 기능 활성화 △고혈압, 저혈압 조절 △면역력 및 기력 강화 △치매 예방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신경통·갑상성·불면증 치료 △피부염·만성피로·호흡기 치료 △두뇌 활동 및 위장 강화 △회복기의 결핵환자 치료 △신경 쇠약자 치료 등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영향을 주어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한 것이 임상 실험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산삼과 유전적으로 동질한 산삼 배양근
사람의 손을 타지 않는 산삼일수록 그 희소 가치성이 높다. 이렇듯 과거에는 귀하고 귀한 산삼을 일반인들이 먹을 수 있기란 하늘의 별따기 정도였다.
만약 산삼과 유전적으로 동질하여 그 우수한 효능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있고 일반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산삼 배양근’이 그것이다.
산삼
배양근이란 산삼의 뿌리조직을 분리해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에서 우수한 생명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배양한 산삼이다.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모(母)산삼과 이로부터 개발한 산삼 배양근의 유전자가 100%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한국식품의약품 안정청을 통해 이를 인정받기도
했다. 쉽게 말해 10년 짜리 산삼은 10년 그대로, 50년 짜리 산삼을 50년짜리 만큼 똑같이 복제를 해 낸 것이다.
산삼 배양근_산삼 배양근의 산삼 배양근 분말의 사포닌 성분 분석표 (출처 = ㈜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 ⒞시사타임즈
김철균 농학박사가 개발한 산삼 배양근은 세계 최초로 감자 줄기세포배양액 제조 특허 등록 등 축적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천종 산삼의 뿌리조직을 첨단과학 기술로 유도된 줄기세포를 청정제주에서 지하 450m의 암반수로 배양, 전통 제주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생산해냈다. 무엇보다 산삼이 나지 않는 제주에서 산삼 뿌리 배양기술을 성공한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다.
산삼 배양근의 개발은 한국인 생명의 뿌리인 ‘산삼’의 고유브랜드를 전 세계 ‘한류’ 열풍의 또 다른 주역으로 만드는데 시발점이 되고 있다.
▒ 오세영 ㈜산삼바이오텍 대표 : 070-7103-5789
㈜산삼바이오텍 오세영 대표는 150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산삼의 종주국으로서의 명예와 브랜드의 세계적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배양기술과 경험을 통해 생산된 산삼 배양근은 물론, 청국장 등 한국 고유의 건강 음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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