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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광주시, 시민 주도하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실시

광주시, 시민 주도하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을 통해 환경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민간부문까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7일 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먼저 시와 자치구, 공공부문에서는 사무실 내 종이컵, 접시 사용 억제 우천 시 우산 비닐커버 대신 빗물털이, 우산꽂이 사용하기 홍보물 제작 시 친환경제품 사용 1회용품 사용억제 교육 행사 포스터 제작 시 홍보지면 운영 등 자원순환 시책을 강화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환경단체로 자원순환시민실천단을 구성해 ‘1회용품 바이(buy)바이(bye) 캠페인을 펼치고 SNS를 통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을 홍보키로 했다.

 

또한 자원순환 시민교육과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주부 등을 대상으로 현장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형마트 등 비닐봉투 사용이 많은 장소에 공유 장바구니 보관소를 설치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 재활용 실천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제는 친환경을 넘은 환경시대다“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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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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