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미국 의사당서 ‘한미동맹 세계평화’ 퍼포먼스 화제!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미국 의사당서 한미동맹 세계평화퍼포먼스 화제!

폴란드 외신 등 보도연방의회서 백악관에 전달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작가가 14일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한미동맹 세계평화’(Korea-U.S. Alliance for World Peace)작품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앞에서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을 들고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한국 세계평화작). ⒞시사타임즈

 

미연방의회를 통해 백악관에 전달하게 될 이번 작품은 한 작가가 창안한 수만 개의 자유로운 연결선으로 이루어진 돋음내기연결기법(Embossing Connection Technique)으로 동양의 서화와 서양의 유화를 융합해 동서양의 미술을 하나로 융합시켜 트럼프 대통령의 상반신 형상을 담아 가로 77cm x 세로 60cm 크기로 제작했다.

 

이밖에도 안전한 지구를 상징하는 둥근원에는 한글(한미동맹 세계평화)과 영어(Korea-U.S. Alliance for World Peace)를 혼합해 일필휘지로 썼다. 또 한국과 미국 양 국가가 굳건하고 변함없는 한미동맹 관계를 위해 악수를 나누는 형상을 태극기와 성조기를 넣어 새로운 현대 미술로 제작했다.

 

한한국 작가는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린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은 국제사회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특히 가장 평화가 절실하고,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격고 있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고 '한미동맹 세계평화' 작품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작가는 미국 시민들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기원하고,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하에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하게 유지·강화되어 세계평화에도 기여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어려울 때 손잡아 주는 미국을 한국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미국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캘빈 볼 시장에게 ‘희망 대한민국’ 지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한국 세계평화작). ⒞시사타임즈

 

한편, 한한국(韓韓國) 작가는 세계평화지도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 유일하게 세계평화작가로 불린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세계 42개 국가의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작품들을 한글로 완성해, 한글의 독창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는 UN본부 창설이후 처음으로 유엔 미국대표부를 비롯해서 유엔(UN) 22개 회원국 대표부에 한한국 작가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기증)전달하여 현재 영구 전시ㆍ소장 중에 있어 유엔이 인정한 세계적인 예술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는 2008년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부 공식승인을 받아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이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기증)영구 전시소장됨으로써 서예회화라고 하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개척한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평화운동가로 전 세계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2025년 미주 한인의 날 122주년을 맞아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함께 퀸즈 베이사이드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워싱턴 DC, 유엔본부 건물 앞 등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아리랑공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미국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캘빈 볼 시장에게 희망 대한민국지도를 전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