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연예/문화·일반연애

권투 60대 미녀 챔피언 탄생

권투 60대 미녀 챔피언 탄생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8월24일, 25일 이틀 동안 열린 제23회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가 한국권투인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토 메구미 회장은 과거 프로테스트에도 2회 등장한바 있으며 여성 CEO 복서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날 링에 직접 올라 복싱경기에 참여한 선수로서 세기에 없는 열정적인 경기를 치루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집안은 복싱에 대하여 그렇게 매력을 느낀다면 기네스복싱 부분에 오를때까지 온힘을 다하여 노력해서 꼭 기네스북에 올라야 한다고 축원의 메세지가 도착 했다고 그녀는 기뻐했다.

 

지금까지 한운동중에 가장 복싱이 좋은 운동이라고 그녀는 흐뭇해 하였다.

 


“복싱은 가장 짧은 시간에 신나게 운동을 할수 있어서 몸과 마음 정신이 가장 활발하게 해주는 스포츠 이다”며 CEO 메구미 회장에게는 영국의 젠틀한 스포츠인 권투가 아이디어 창출하는 하나의 방법 이라고 기뻐한다.

 

왜 이렇게 좋은 복싱을 사람들은 특히 여성들은 때리는 운동 이라고 무서워만 하는가?

 

메구미 회장은 “때린다기 보다는 툭툭 가볍게 건드리며 강약을 리드미컬 하게 조절하는 스포츠 이다”면서 “국민건강 제1호가 복싱”이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이날 경기에 참여한 전 미니멈급 참피온 이경연씨도역시 끄덕였다.

 

태국 바둑 참피온 노상호와 정성욱 부회장도 “그날의 게임에 여성들이 애기보랴 손자보랴 바쁘겠지만 본인건강과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복싱이 가장 작절한 스포츠”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비지니스 우먼 이토 메구미 회장은 제일교포 3세이며 현재 캐릭터 에니메 특수영상을 비롯하여 아동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