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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김덕현의 ‘아침단상’] 끝없이 나에게 묻는다

[김덕현의 ‘아침단상’] 끝없이 나에게 묻는다

 

▲김덕현 칼럼리스트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모든 종교들의 문제를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모든 철학들의 문제를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모든 이념 사상주의들의 문제를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모든 문제들의 마스타기는 나에게 있다.

나란 존재는 하늘의 창조하심의 결과적 존재이므로 하늘에 대한것들도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나란 존재는

1. 유일무이한 가치적 존재

2. 천주적 우주적 가치

3. 하나님적 가치

4. 절대 유일불변 영원한 가치

 

4가지의 존재가치 등을 인지·자성·자각해 가게될 때 모든 것들의 문제가 나에게서 답이 나온다.

 

나란 존재란 至高 至善한 하늘이요 神이다. 하늘과 나의 일체적 관계성은 父子之因緣인데서 나란 존재는 하늘이요 神인것이다.

 

나란 존재가 하늘이요 신인것이길래 종교의 창교자 교조 교주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철학과 사상의 太頭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종교나 철학 사상을 추종하며 쫓아다니며 찾아다니는 것은 결코 아니다.

萬法의 스승은 우주 만물의 존재들이 될 수 있다.

 

만법의 스승은 모든 인류와 인간들이 될 수 있다.

우주 자연에서 배우며 깨달으며 인류와 인간에게서 배우며 깨달음을 가질 수 있다.

그리하여 우주 만물이 나란 존재가 되는 것이요 인류와 인간이 나란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고리에 영적인 육적인 모든 내용들이 체인되어 있어서 나란 존재가 인간 세계가 되는 것이다.

21세기와 이후의 세기들은 모든 종교 철학 사상들이 춤과 노래, 음주, 웃음의 예술 세계로 지향해 갈 것이다.

 

웃고 있는 돼지 머리가 고사床에 올라가는 것이다.

 

웃고 있는 밤 대추, 사과, 배, 감, 귤, 메론 등등

웃고 있는 눈을가진 생선들이 祭祀床에 올라 가는 것이다.

기화 요요 만만草 꽃들이 노래하며 활짝 웃고 있는 것이다.

 

여보게 절과 법당에는 인간이 만든 각종 불상들은 있어도 그곳은 부처가 없다네

부처는바로 나요 자네라네

마천루 교회건물과 성전 신전은 인간이 만들어놓은곳이고 교회와 성전 신전은나요 자네라네

 

통일사상요강을 쓰시고 공산주의 종언을 쓰시어 출간하신 위대한 금세기 철인이신 이상헌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철학의 문제들을 공산주의 이념의 문제들을 명쾌하게 답을 선생님자신에서 찾으신 것이다. 그의 답을 책으로 출간하여 인류들에게 제시하신 것이다.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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