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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김덕현의 ‘아침단상’] 하늘과 神을 일부 종교들이 이용 수단으로 삼아 조직을 유지해 가면 되는 것인가?

[김덕현의 ‘아침단상’] 하늘과 神을 일부 종교들이 이용 수단으로 삼아 조직을 유지해 가면 되는 것인가?

 

▲김덕현 칼럼리스트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이제부터의 종교들은 인류와 인간들의 가슴을 열개하여 하늘과 神을 만나며 迎接하게 해야한다. 

 

지금은 4차 산업 혁명시대와 5차 산업 혁명시대가 바로 연이어서 급속도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아울러서 종교들도 5차 산업 혁명시대와 더불어 종교 5차 혁명이 벌어져야한다.

 

하늘과 신은 직접 10달러짜리 지페 한 장 도 만드시질 못한다.

 

인간들이 창조성을 발휘하여 모든 존재물들을 만들어낸다. 5차 종교혁명시대는 인류는 신 인류로 창조되어가고 있다.

 

사람本性이 神이되고 사람 本質이 神의 본질이 되고 사람의 靈性이 神의 聖靈이 되고 있는 시대이다.

 

靈界가 하나로 압축되어 사람의 의식세계로 통일되어가고 있다.

 

사람의 의식 속에 영계의 실상이 전개되고 天使세계와 무한대 숫자의 天使들이 찾아와 합일되어 춤추고 노래하며 희로애락을 같이하고 있다.

 

사람의 8백조가 넘는 세포와 한 방울의 핏 속에 수 천년 수 만년의 조상들의 유전자가 응축되어 영계에서 실존하는 조상들이 직접 간접으로 作用하며 作動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루가 천년 만년 같다고 하였으며 불경은 수 십만겁 억겁의세계가 나로 윤회환생하여 식물로 동물로 표출되어 행위로 연출내어 나타나고 있다.

 

사주 명리학의 경지는 사람의 운명을 8만 4천가지 이상으로 운명을 진단하고 追命해 낼 수가 있다.

 

영·육계가 나를 중심으로 기점으로하여 입체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천하 만물만상 존재세계가 창조되어가고 있다.

 

관념의 종교들 이념 지식, 敎理주의적 종교들은 가을바람에 떨어져 나가는 낙엽처럼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萬法, 萬則. 萬理, 天理. 天則이 내의 의식에서 작용하며 運行되고 있는 중이다.

 

靈界의 本鄕, 하늘과 神의 본향, 천사세계와 天使들의 本鄕. 억천 억업의 靈人들이 사람들의 의식으로 찾아들어와 본향 性을 이루며 착지하고 있는 중이다.

 

선한 本性이 종교의 뿌리가 되고 있다. 어설픈 깨달음으로 이론과 신학과 교설과 교리를 만들어가지고 이것이 진리요, 신의 啓示요, 神의 뜻이요 라고 강조하고 주장만 한다면 그것이 낙엽 되어 사라져가는 順理가 되어질 것이다.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현)

 

※ 이 기사는 시사타임즈의 공식입장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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