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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모금 캠페인 실시

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모금 캠페인 실시

‘#같이 걸을까’ 주제로 11월 한 달간 진행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녹색교통운동은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모금 캠페인 ‘#같이 걸을까’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런 부모님의 교통사고는 당사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경제적, 심리적, 가정 문제 등 사회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한다.

 

녹색교통운동은 창립된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속적이고 연계성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를 포함한 유가족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후원 방법은 일시 소액 후원의 경우 문자(1건에 2천원), 정기 후원은 녹색교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녹색교통운동을 통해 지원받은 가정들은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녹색교통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고졸에 대입까지 할 수 있었다’, ‘녹색교통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 막막했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외로운 길인 것만 같았는데, 누군가 함께 도와주고 같이 힘이 되어 준다는 사실에 더욱 용기 내서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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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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