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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달려라병원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 개설

달려라병원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 개설

김은일 원장 영입 통한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 구축

 

 



김은일 달려라병원 심장내과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척추관절 달려라병원(http://www.hospitalrun.co.kr), 병원장: 이성우, 박재범, 손보경)은 심장,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분야 전문의로 알려진 김은일 원장을 영입, ‘강동 최초 척추관절병원 심장내과’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원장은 국립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및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에서 인턴, 전공의 수련을 지낸 뒤 분당 서울대학교 노인 의료센터/심장센터 전임의, 나누리병원(서울) 내과 과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 심장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진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논문을 저널에 발표하는 등 학회 및 학술지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려라병원 이성우 병원장은 “달려라병원은 이번 김 원장의 영입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심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총 5개과 7명의 전문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진료시스템이 가능해졌다”며 “환자 편의 중심의 원스톱 진료 시스템으로 척추관절 의료 서비스 충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은 서울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공동 개원, 2013년 2월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병원이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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