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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한미식축구협회 19대 강요식 회장 취임

대한미식축구협회 19대 강요식 회장 취임

1월24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서 취임식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한미식축구협회(KAFA : Korea American Football Association) 19대 회장 취임식 및 2015년 제5회 미국 월드컵 국가대표팀 발대식이 1월24일 오후 4시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이기흥 수석부회장(대한수영연맹회장), 미식축구 강성봉 월드컵 국가대표팀 단장 등 체육계 인사 및 각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으며, 회장 취임식에 이어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으로 선정된 단장 및 선수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요식 박사는 “국민체육진흥과 미식축구 대중화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고, 소통과 화합으로 미식축구 동호인, 선수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 새롭게 비상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회장은 이어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미식축구협회를 위해 혁신과 연구로 대한민국체육진흥에 기여하고, 대한체육회 등록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요식 회장은 육사졸업, 정치학박사로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단국대 겸임교수를 지냈고, 협회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월드컵 예선전과 김치볼(한국챔피온 결승전) 시축과 고시엔볼(Koshien Bowl : 일본 대학리그 결승전)을 참관하고 일본미식축구협회(JAFA) 회장단 일행을 접견한 바 있다.

 

우리나라 미식축구는 1945년 광복과 함께 도입되어 1946년에는 당시 조선체육회의 중추적인 회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초대 회장은 초대 IOC 위원이었던 전경무 씨였으며, 3대회장은 유석 조병옥 박사였다. 한국전쟁으로 팀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1956년에는 대한체육회에서 퇴출 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 까지 70여년을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홍보대사로는 김병찬 아나운서, 걸그룹 트랜디, 문채령 가수, 이순화 패션디자이너 등이 활동한다. 오는 2015년 미국 월드컵에서 4강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기획하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미식축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슈퍼볼을 앞두고 그 열기가 대단하다. 제49회 슈퍼볼대회가 오늘 2월1일 18시30분(현시 시각)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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