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 대통령, 적십자 모금함에 적십자회비 기탁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367억원,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금 전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는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기부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한 14개 기부·나눔단체의 단체장과 기부자,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적십자 모금함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김철수 회장, 소유진 홍보대사와 함께 적십자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367억 원을 목표로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목표는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든든한 희망의 등불이 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스템과 조직문화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재난 및 인도적 위기에 맞서 민간외교를 펼치며, 191개국 적십자 내에서 최상위권의 적십자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적십자회비는 십시일반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상부상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더욱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적십자회비 특별모금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소유진씨는 “적십자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고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봉사는 결국 자기 마음이 단단해지는 일이라며 자녀들에게도 이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창립 이래 118년 동안 국내외 재난구호, 사회적약자 지원, 혈액사업, 공공의료, 남북교류, 원폭피해자와 사할린동포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도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 동행 ▲월드비전 ▲유니세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푸드뱅크) ▲한국해비타트 ▲희망친구 기아대택 등 14개 단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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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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