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에서는 2011년 전국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44.7%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 생명 살리기와 재산 보호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와 상습정체 교차로가 중복되는 지점에 대해서 사고감소 및 통행개선을 위한 대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공단에서는 교차로 교통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공단에서 자체 개발한 최첨단 장비인 교통안전 점검차량(TSCV)을 이용도로의 기하구조 및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밀조사·분석을 실시한다. 또 교차로의 신호최적화와 전문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호체계 분석으로 불합리한 신호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공단의 사고감소 및 통행개선 대책은 상습정체 교차로 통행속도 개선을 통한 물류비 절감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시, 사회·경제적으로 큰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주상용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상습정체교차로 교통사고 감소 및 통행 개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 투입 하겠다”면서 “상습정체 교차로에 대한 교통사고 현황을 면밀히 분석, 원인 규명 및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수립해 교통혼잡비용 감소는 물론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사람의 생명도 살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교차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대책은 도로교통공단과 교차로 관할 경찰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지난 4월25일부터 5월18일까지 현장합동 점검 후 상반기 내로 약 20여개의 상습정체 및 사고 잦은 교차로 위주로 추진된다.
박수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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