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다이아몬드, 주얼리 최초 ‘SPA시스템 도입’ 눈길

렉스다이아몬드, 주얼리 최초 ‘SPA시스템 도입’ 눈길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명품주얼리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가 주얼리업계 최초로 유니클로, H&M과 같은 SPA스파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렉스다이아몬드가 도입한 SPA시스템은 원자재(다이아몬드, 금) 수입부터 디자인, 세공, 도매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구조를 원스톱(one –stop)으로 통합하여 유통상의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 한, 패션SPA보다 소장가치가 높고 평생 간직할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길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렉스다이아몬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얼리산업에 SPA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수요자의 중심의 시장주도형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더 높은 신뢰와 품질을 제공하는 렉스다이아몬드의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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