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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리얼히스토리, 8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앞두고 설문 조사 실시

리얼히스토리, 8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앞두고 설문 조사 실시

응답자 과반 이상 “시험 연 4회 개최, 너무 적다”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조선 개국 초기 개혁의 변화를 몰고 왔던 정도전의 인기가 월드컵에서도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 '리얼히스토리(http://www.realhistory.co.kr)'는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두고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 대상은 리얼히스토리 회원이며 응답자 수는 512명이 진행됐다.


먼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설문에는 상당 수가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다. 응답자 중 61%(312명)가 '자신없다'고 답한 것. 이에 반해 '자신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2%(113명)에 그쳤다. 이외에 응답자는 '잘 모르겠다'거나 '무응답'을 택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에 투자하는 기간으로는 '1개월'이라고 택한 응답자가 과반이 넘는 55%(282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개월 이상(21%, 108명)', '2개월(13%, 67명)', '기타(11%, 55명)' 순이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기간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 52%(266명)은 3/4분기를 꼽았다. 이어 26%(133명)는 1/4분기, 12%(61명)는 2/4분기, 나머지 10%(52명)는 4/4분기라고 답해 8월에 치뤄지는 제24회에 시험에 많은 인원이 응시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더 자주 열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수험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연 4회 횟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6%(210명)는 '너무 적다'고 답했다. 여기에 '다소 적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37%(138명)에 달했다. 반면 '많다'고 답한 응답자는 7%(26)에 불과했다.


월드컵 감독으로 임명했으면 하는 역사 속 인물을 묻는 이색 질문에 응답자 66%(338명)는 '정도전'을 꼽았다. 이어 '이순신(20%, 102명)', '세종대왕(13%, 67명)', '기타(1%, 5명)' 순이었다.


리얼히스토리 관계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공무원 시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그 비중이 매우 커져 응시하는 수험생들 또한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반해 합격에 대한 자신감은 저조한 편으로 나타나 인터넷 강의, 서적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리얼히스토리는 도서11번가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 도서전, 온라인 무료 강의 이벤트 쿠폰 발행 등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지급되는 무료 강의 쿠폰은 2,000개며 지급 시점부터 2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최일인 오는 8월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리얼히스토리는 오는 7월10일 오후 7시 11번가 본사 3층에서 참석 인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사 강좌를 개최한다.


박수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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