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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 모색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 모색

2024년 3분기 김제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김원기)는 8월 23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c)시사타임즈

 

이날 정기회의는 △성원보고 및 개회식, △8.15.통일독트린 설명, △주제영상 시청, △주제에 대한 의견수렴(설문 작성), △2024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 및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기타 논의, △공지사항 및 폐회(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국민적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주평통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 논의와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에 따른 의견수렴을 통해 앞으로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잡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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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