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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 정기총회 개최…차민철 집행위원장 연임 위촉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 정기총회 개최…차민철 집행위원장 연임 위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2019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2월 25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사겸 이사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 (c)시사타임즈

 

이 자리에서는 지난 2년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를 이끌어 온 차민철 현 집행위원장의 연임위촉과 김은정 신임 사무국장의 임명, 2019년 사업계획 등의 주요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연임된 차민철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업의 내실화와 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조직의 민간화에 관한 사항이 논의되기도 했다. 지난해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장인 오거돈 민선 7기 부산시장은 문화예술 행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 방향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민간화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이번 정기총회에서 민간화 및 조직 개편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법인의 안정화와 영화제 운영 방안에 대해 수렴된 의견은 영화제 이후 임시총회(5월 예정)을 열어 보다 구체화 할 계획이다.

 

또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14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부산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일환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 포스터 역시 이와 같은 취지로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슬아 작가의 를 원화로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했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는 세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빛’을 바라보고 있으며 ‘빛’을 통해 관객과 미래를 꿈꾸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다.

 

이슬아 작가의 는 작품의 제목과 같이 반딧불이의 불빛과 인물이 들고 있는 불빛이 어두운 배경 속에서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주제인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빗대어 봤을 때 다양한 크기로 빛나는 곳곳의 불빛들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의미로 다가 온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어둠 속의 불빛들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반짝임’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으며 그 반짝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라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bisff.org)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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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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