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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부산 첫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3월 9일 개막

부산 첫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3월 9일 개막

2023년 건축,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자리에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최신 건축,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부산 건축·인테리어 전시회’가 다가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MBC 주최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는’ 2023년 부산의 첫 건축 전시회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은 물론 전국 각지의 건축 인테리어 업체의 참가로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된다.

 

주최측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집을 꾸밀 수 있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가구, 가전과 건축 자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건축자재, 내외장재, 전원주택, 주택시공, 태양열, 냉·난방재, 욕실·주방자재 등 건축,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vingexpo.c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051)740-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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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