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코인, 토큰 등 암호화폐 평가모델 나왔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정창덕 보안학회장이 플록체인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외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평가단으로 공인된 저명한 20여명의 교수진 및 실무진이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혼란스런 블록체인 시장과 관련 전반적 평가를 위해 플렛폼, 기술, 조직, 가치, 법, 제도 등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 환경을 구축하고 총20개 항목에 30개 세부사항 등으로 심사평가가 꾸려지게 된다.
또한 대중 결재 서비스의 필수요건인 속도, 안정성, 신뢰성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생태계 등 일자리 창출 등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정창덕 보안학회장은 “이를 위해 한국정보보완학회와 일본(사단법인)블록체인개발협회, 미국 c.u대학 블록체인연구소, 중국 북경대 연구소와 협업하기로 하였으며 21일 중국 북경대에서 이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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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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