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네이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빌리브네이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네츄럴 바이오·휴먼케어 전문기업 빌리브네이처의 대표 브랜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에서 온 국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연구소’ 프로젝트의 첫 번째 라인업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가 출시됐다.

 

▲사진제공 = 빌리브네이처. ⒞시사타임즈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유통기한까지 살아서 가는 보장균수가 무려 10억 마리이다. 합성향료와 착색료, 감미료 등 맛을 내기 위한 합성 첨가물은 일체 들어있지 않아 건강하고 안전하며,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장 건강과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전문기업 미국 듀폰 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7종 혼합 유산균과 유기농 블랙 커런트, 케일, 알로에베라, 비트 등 10가지 유기농 야채 부원료를 사용한 가루 형태의 유산균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큰 장점이 있다.

 

우리 몸 속 ‘장’은 음식물 소화, 영양분 흡수, 노폐물 배출 등 다양한 기능을 하지만, 관련하여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사실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장내 세균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바쁜 생활로 간편한 식사와 외식이 잦아지며, 소화기관 관련 질병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세균 및 곰팡이 증식이 쉽게 일어나 식품이 쉽게 변질되어 식중독 등 각종 위장질환의 위험까지 있다.

 

이에 따라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유산균은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기 힘든 성인들과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장 건강이 중요한 아이들의 필수 식품으로 자리잡았다.

 

빌리브네이처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관계자는 “이번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유산균 연구소 1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과 성장기인 아이들의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위해 출시했다”며 “온가족이 이 제품 하나로 면역력과 장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빌리브네이처 자사몰에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는 건강식품 제품에 대해 큰 인기를 얻으며 800만 개 판매 신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제품 품질과 안전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이어 지난 10일에는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의 건강한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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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