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은 5월7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하목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유기농 요구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하목장 홈페이지(sanghafarm.maeil.com)를 통해 사연 신청자 중 총50명을 선발해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80ml 1박스(50개입)를 선물한다.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80ml’는99%의 유기농 원료와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 유산균2종으로 만든 유기농 요구르트로 탈지분유가 아닌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풍부하게 함유(35%)하여 끝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풍미가 살아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L-GG와 해외 4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세계적인 유산균 BB-12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상하목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우리 가족에게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가 필요한 이유’를 간단하게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7일까지 이며 당첨자는 5월10일상하목장 홈페이지 당첨자 발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12일부터 29일까지 #상하목장, #상하목장유기농요구르트, #유기농우유, #맛있는요구르트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뒤, 본 링크와 체험 후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1박스(24개입)’를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31일이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더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상하목장은 친환경 유제품 대표 브랜드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통과한 낙농가와 매일유업이 협력해 공동 개발, 최상 품질의 우유, 발효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 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자연 그대로의 가장 정직한 유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 유제품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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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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