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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서울경제진흥원,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실현

서울경제진흥원,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실현

서울시 4대 특화업종(기계금속, 수제화, 인쇄, 주얼리) 300개사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서울시 도시제조업을 진흥하고 도시형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해 2023년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5대 특화업종 작업환경개선 포스터 (사진제공 = 서울경제진흥원) (c)시사타임즈

 

이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의류봉제업종 작업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서울시 4대 업종(기계금속, 수제화, 인쇄, 주얼리) 소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작업환경개선 지원으로, 제조현장의 근무 위해요인 제거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기업 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기계금속, 수제화, 인쇄, 주얼리 업종 도시형소공인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진단을 통해 총 300개사 내외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소공인 대상으로 전문운영기관에서 작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조사 및 현장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요성, 긴급성 등 2차 현장진단을 통해 300개사 내외의 소공인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의 수요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설비/시설 등을 2023년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도시형소공인의 안전과 생산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현장의 작업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생산설비 개선 등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영세한 도시제조업 작업장의 화재예방, 안전관리, 근로환경, 작업능률 향상 등을 위해 업체당 평균 5백만원(최대 9백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을 20%에서 10%로 하향 조정하여 수혜의 폭을 넓혔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항목은 총4대 분야로 ▲(화재예방) 소화기, 화재감지기, 노후배선정리 등 ▲(안전관리개선) 흡음·방음설비, 아이롱, 곤돌라 등 ▲(근로환경개선) 닥트,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조명 등 ▲(작업능률향상) 작업대, 스툴, 컨베이어 등이며, 실태조사 후 업종별 현장 특성에 따라 추가할 수도 있다.

 

사업참여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서울작업환경개선사업.kr)를 통한 사전신청과 운영기관의 모집 공모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로 접수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작업환경 희망분야 선택 및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업종별 사전신청 기간은 ▲기계금속은 4월17일~4월30일 ▲인쇄는 5월1일~5월14일 ▲주얼리 및 수제화는 5월15일~5월31일까지이다.

 

운영기관이 모집하는 소공인 공모는 운영기관 선정 후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기정구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도시형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위기상황에 처한 도시형소공인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생경제의 활력회복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제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아낌없는 지원으로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02)2222-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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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