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태월 뷰티칼럼] 자기상품화시대, 특별한 관리는 필수!

                      석태월 네오닉스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석태월 네오닉스 대표] “21C는 자기상품화시대로써, 우리 사회는 자기 자신을 상품화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여성은 물론, 남성 또한 꾸준히 자신을 가꾸는 사람이 성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품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가 필수이다.”

필자는 지난 30여년 간 에스테틱업에 종사하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았다. 그 중에서도 성공의 반열에 오른 상위 20%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특별한 자기 관리’였다.

 

성공한 이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타인이 나를 높일 수 있도록 내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자신을 가꾼다는 것은 돈이나 그 어떤 것으로 바꿀 없는 큰 자산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 관리에 있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필자는 ‘건강’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떠한 성공도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인체의 건강은 삶의 건강으로 이어지고, 삶의 건강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건강한 삶을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가진 인재를 가진 국가와 사회는 저절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120세 청년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늘고 있다. 현대 의학의 발달이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첫 번째 요소이고, 두 번째는 사람들이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3∼40세에 단명(短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과거 인간의 수명단축 원인이 질병·재난 등이 많았다면, 21세기는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우리 몸의 순화관계 파괴가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나 환경적 요소로 몸이 냉성화되어 몸 속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반면, 활성산소가 많아지게 되면서 혈액순환계가 파괴되고 그로 인하여 몸 속에 독소가 생겨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생기곤 한다.

 

의사들이 운동을 권장하는 것은 몸에 있는 독소를 빼줌으로써 냉기를 없애기 위함이다. 운동을 하면 자연적으로 땀이 발생하여 독소를 빼주게 되는데,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 이상은 운동을 해야만 한다. 운동만큼 좋은 건강관리는 없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 특별하게 시간을 내가면서 운동을 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운동을 대신해 대체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이 선호되고 있다. 자기 스스로가 관리하는 것도 좋겠지만,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필자는 이번 뷰티칼럼 연재를 통해, 앞으로 30여년 간의 쌓아온 노하우를 시사타임즈 독자들에게 공개하고자 한다. [석태월 뷰티칼럼]이 독자들을 ‘건강한 행복의 문’으로 이끌어 가는데 일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네오닉스 : 02)581-1289 www.neo-nix.co.kr

▒ 시사타임즈에서는 2012년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전문가 특집’을 기획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개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네오닉스 대표 석태월 대표는 30여 년간 ‘석태월 에스테틱’ 전문 피부관리샵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건강을 고민해왔으며, 그 원초적인 문제의 대한을 찾고자 제품개발에 힘써온 에스테틱(뷰티) 전문가입니다.   본지는 석태월 원장의 전문성을 인정, ‘뷰티(에스테틱)’ 전문가로서는 네오닉스 석태월 대표를 첫 번째로 선정하여 [석태월 뷰티칼럼]을 연재합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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