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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켈로그 광고서 빨간 비키니로 자신감 있는 몸매 드러내

손담비, 켈로그 광고서 빨간 비키니로 자신감 있는 몸매 드러내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농심 켈로그(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는 스페셜K 모델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와 함께한 스페셜K의 새로운 컨셉의 ‘가디건’ 여름편을 선보였다.



이 번 광고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배경으로 시작된다. 광고 영상 속 파랗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뽐내는 손담비의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새 로운 스페셜K 광고 ‘가디건’ 편은 해변가에서 신경 쓰이는 군살들 때문에 가디건을 벗을 수없는 여성들의 심리를 담고 있다. 스페셜K를 통해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가릴 필요 없이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자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5월초부터 방송되고 있다.

 

켈 로그이주원 홍보부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스페셜K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몸매관리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손담비씨를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게 되었다”며 “이번 광고는 여름을 위해멋진 비키니 몸매를 준비 중인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고 전했다.

 

김지훈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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