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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야들리애치킨, 노틀담복지관의 ‘계양산 숲속 이야기’ 후원

야들리애치킨, 노틀담복지관의 ‘계양산 숲속 이야기’ 후원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 행사 위해 300만원 상당 지원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야들리애 F&C(대표 박정근, www.yadllie.com)의 프리미엄 수제치킨 프랜차이즈 야들리애치킨이 노틀담 복지관에서 개최한 ‘계양산 숲속 이야기’ 후원에 나섰다.

 

 

 

 


야들리애치킨 노틀담복지관 계양산 숲속 이야기 후원 현장 (사진제공 = (주)야들리애F&C) ⒞시사타임즈

 

 

 

노틀담 복지관의 ‘계양산 숲속 이야기’는 16번째 열린 지역 문화 행사로써,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지역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야들리애치킨은 가맹본사, 가맹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화합하고, 회사의 수익을 사회 환원하여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자는 모토를 토대로 지속적인 지역 후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야들리애치킨의 박정근 대표가 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행하는 지역 사회 활동 중 하나이다.

 

야들리애치킨은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 된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300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야들리애F&C의 박정근 대표는 “지역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실천하며 상생의 본보기가 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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