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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29)] 94. 볼리비아(Bolivia)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29)] 94. 볼리비아(Bolivia)

 

[시사타임즈 =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 소장)]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 ⒞시사타임즈
▲(볼리비아 전도). ⒞시사타임즈
▲< 국기 >빨강은 용사, 노랑은 광물, 초록은 풍요를 의미. 정부기, 군기, 정부 선적기는 국장이 그려져 있는 형태의 기를, 민간기는 국장이 없는 형태의 기를 사용함. < 국장 >10개의 별은 영토, 소총은 독립을 위한 투쟁, 도끼와 프뤼기아 모자는 자유. 올리브 가지는 평화를 상징. 알파카와 콘도르는 평화아 자유를 의미. ⒞시사타임즈


< 국가 개관 >

볼리비아 다국민국은 남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행정 수도는 라파스이며, 사법 수도는 수크레이다. 볼리비아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와 인접해 있으며, 아마존 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유럽 식민 지배 이전에 볼리비아 영토는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잉카 제국의 일부였다. 16세기에 스페인 제국이 이 지역을 정복했다. 볼리비아는 민주 공화국이며 9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다.

 

The Plurinational State of Bolivia is a landlocked country located in western-central South America. The constitutional capital is Sucre, while the seat of government and executive capital is La Paz. The largest city and principal industrial center is Santa Cruz de la Sierra. Its geography varies from the peaks of the Andes in the West, to the Eastern Lowlands, situated within the Amazon basin.  The 27th largest in the world, and the world's seventh largest landlocked country, after Kazakhstan, Mongolia, Chad, Niger, Mali, and Ethiopia. 

  

1. 국명(Country) : 볼리비아(Bolivia)

2. 수도(Capital) : 라파즈 (La Paz)

3. 면적(Territory) : 1,098,581km2

4. 인구(Population) : 1,150만명

5. 국민소득(GNI) : US$4,000불

6. 언어(Language) : 스페인어 (Spanish)

7. 독립일(Independence) : 1825.8.6

 

▲(라파즈 금융가). ⒞시사타임즈



안데스의 보석, 볼리비아여~~~

 

남아메리카 중동부에

퓨마의 호수 티티카카에서

소금사막 우유니까지

 

안데스 산록따라

순진무구 알파카

어린 풀잎 뜯는 곳

 

케추아 아이마라 모혜노, 과라니와 33종족

정답게 어울리니

 

이름하여 우리는 볼리비아 다민족국

모두가 부러워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우유니에 가보자

 

별 쏟아지는 은하수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소금, 푸른 하늘 

호수인가 땅인가

 

하늘 땅, 하나 되는 숨 막히는 풍경

초록, 노랑, 붉은 호수와 화산, 

기이한 풍경 알티플라노여

 

내 사는 지구는 아니겠고

화성인가 토성인가

 

정신이 아득한데~~~

 

저 높이 나르는 콘도르여 

내 갈길 알려주오~~~

 

The jewel of Andes, Bolivia~~~

 

In the Middle East of South America

From Lake Titikaka of Pumarock

To Desert Uyuni of Salt

 

How innocent those alpacas

Who grapes young leaves

Along the Andean valley

 

Quechuas Aymaras Mohenos Guaranis and 33 tribes

How friendly they are

 

We are, by name, the Plurinational State of Bolivia

All are envious of us

 

When stuffy and depressed

Let's go to the Uyuni 

 

Look at the starry milky way

The endless white salt and the blue sky 

Is it lake or land?

 

How breathtaking, the view of heaven and earth

Those become one

Look at green, yellow, red lakes and volcanoes 

How strange and mysterious, the scenery of Altiplano

 

I don't think it's my planet

Is it Mars or Saturn?

 

I'm losing my mind~~~

 

Hey, condor flying high 

Show me the way to go~~~

 

 

1. 볼리비아 약사

 

기원전 1500년 무렵부터 BC 250년 무렵 칠레 계열의 문화가 번창하였다. 5세기에서 12세기에 이르는 시기에는 티아우아나코 문화가 번창하였다. 12세기 무렵부터 1470년까지 티티카카 호수 연안에 아이마라 등 여러 왕국이 번성하였다. 1470년부터 1532년까지는 아이마라 여러 왕국이 쿠스코에 본거지를 두고 있었다, 잉카 제국 내에서 아이마라 여러 왕국은 계속되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1532년 잉카 황제 아타후알파가 스페인 정복자에 의해 처형되면서, 잉카 제국은 붕괴되었고,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가 시작되었다. 1535년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 페루 부왕령이 만들어졌다. 1540년 라플라타 시가 건설되고, 1545년 포토시 은광이 발견되었고, 많은 인디언들이 강제 노역에 시달렸다. 1548년 티티카카 호수 근처에 라파스가 건설되었다. 1559년 챠루카스 (현 수크레)에 아우디엔시아가 설치되었고, 이때부터 독립이 될 때까지 현 볼리비아 지역은 "알토 페루"라고 불렸다. 1559년 동부 차코 지방에 산타크루스데라시에라가 건설되었다. 

 

(해방에서 독립까지)

 

1809년 라파즈와 추키사카에서 크레올로에 의한 독립 운동이 일어난다. 이것은 볼리비아 최초의 독립 운동이며, 키토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빨랐다. 1810년 라파즈에서 일어나고 있던 혁명 운동, 페루 부왕 아바스카루 지도에 따라 즉시 왕당파에 의해 진압되었고 혁명평의회 페드로 도밍고 무리요는 처형되었다. 

 

1823년 다시 독립 전쟁을 시작했다. 1825년 8월 6일 시몬 볼리바르와 협력하여 수크레 원수가 안드레스 데 산타크루즈와 함께 알토 페루를 스페인으로부터 해방시켰다. 이 독립영웅 시몬 볼리바르를 기념하여 국호를 볼리비아로 정하였다. 알토 페루의 지배층은 그동안 동일한 행정 단위를 구성하고 있던 페루와 아르헨티나와의 연합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키사카에서 알토 페루의 독립이 선언되었다. 

 

(지리)

 

1879년 볼리비아는 태평양 전쟁에서 칠레에 해안 지역을 잃으면서 내륙국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파라과이 강을 통해 대서양과 연결되어 있다. 

 

볼리비아 영토에는 여러 식생 지구가 있다. 서부 고지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하며 여기에 볼리비아 고원(Altiplano)이 있다. 그 곳에는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로인 융가스(해발 4,300m, 속칭 죽음의 길(Death road))가 있다. 가장 높은 산은 오루로 주에 있는 네바도 사하마 산으로 6,542m에 이른다. 티티카카 호수는 볼리비아와 페루 국경 사이에 있다.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에서 60% 볼리비아에서 40%의 면적을 관리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남서쪽 모퉁이의 포토시 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인 살라르 데 우유니가 있다. 

 

(기후​)

 

볼리비아는 지리적으로 열대권에 속하지만 고도에 따라 저지대의 열대기후부터 안데스 산맥의 극지기후까지 다양한 기후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계절적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다. 

 

동부밀림 저지대 지역은 연 평균 30℃를 넘는 기온과 연중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이다. 서부 고원지대는 햇볕이 있는 낮 동안은 따뜻하지만 옅은 대기로 밤에는 매우 추워지는 심한 일교차를 보이고, 평균 15℃~20℃의 온대성 기후를 나타낸다. 또한 여름에는 강한 태양으로 27℃를 넘기도 하지만, 가을 이후 밤에는 영하로 급격하게 떨어진다. 

 

행정수도인 라파스는 해발 3,600m~4,1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8월간 기온은 평균 7.5℃이며, 12월~3월간 기온은 평균 10.5℃의 온대성 기후이다. 라파스, 티티카카 등 고지대에서는 강한 태양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가급적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볼리비아는 보통 9월 21일부터 11월 21일에 걸쳐 봄이며, 여름은 11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속된다. 가을은 보통 3월 21일에 시작하여 6월 21일까지, 겨울은 6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지속된다. 

 

참고 (아름다운 세계) : https://youtu.be/76dMor10LL0

 

 

▲(우유니 사막). ⒞시사타임즈


2. 볼리비아 풍경

 

▲(산타 크루즈 데 시에라). ⒞시사타임즈
▲(티티카카 호수). ⒞시사타임즈
▲(잉카 여성). ⒞시사타임즈
▲(포토시 광산의 광부). ⒞시사타임즈
▲(기도하는 아이미라 여인). ⒞시사타임즈
▲(티티카카호의 아이마라 남성). ⒞시사타임즈
▲(라파즈의 무리요 광장의 볼리비아 국회 의사당). ⒞시사타임즈

 

(95번째 브라질 이야기로 계속)

 

글 :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 소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 8개국 소장 역임 (영원한 KOICAman)

한국교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국제봉사기구 친선대사 겸 자문위원

다문화TV 자문위원

 

 

※ 이 기사는 시사타임즈의 공식입장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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