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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오후 6시 이후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정보 17일부터 공개

오후 6시 이후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정보 17일부터 공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오후 6시 이후까지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정보가 17일부터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7일부터 오후 6시 이후 운영되는 종일반 정보를 부모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 오후 6시 이후 반 구성과 프로그램, 차량운행 여부 등을 입력해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사랑 포털’과 ‘복지로’에서 해당정보를 확인한 후 어린이집 입소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시·군·구에서는 어린이집의 실제 운영과 입력 정보를 확인해 입력정보의 신뢰성을 높인다. 또 부모들이 시스템에 수정 요청 시 시·군·구가 승인할 때까지 정보공개를 제한할 수 있다.

 

복지부는 담임교사의 업무부담 경감,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종일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추가·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종일반 모범운영 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22개 어린이집을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모범사례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후 6시 이후 2개 반 이상을 운영하고 발달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맞벌이 부모 보육 필요에 맞게 양질의 서비스를 맘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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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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