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윤광제 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 예비역 육군 소령 진급 화제

윤광제 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 예비역 육군 소령 진급 화제

  

 

[시사타임즈 보도팀] 윤광제(40·예비역 육군 대위) 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이 지난 7일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진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본부가 최근 단행한 2014년 예비역간부 진급선발에서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본부중대장으로 근무한 윤 前 교감이 예비역 소령으로 진급했다.

 

윤 前 교감은 “예비역 영관장교로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안보교육 등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통한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 출신인 윤 前 교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으로 근무했다.

 

시사타임즈 보도팀(sisatime@hanmail.net)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