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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 포토 뉴스 ] “창조경제 성공위해 정부 3개부 소통이 먼저다”

 

[ 포토 뉴스 ] “창조경제 성공위해 정부 3개부 소통이 먼저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미래창조융합협회(회장 정창덕, 총재 박세아)는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창조협회 각 지역대표, 한국IT융합기술협회 백양순 회장 및 정부관계자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융합공동협의체(공동대표 손영철, 박용규)를 공식 출범했다.

 

 

 

최근 B기업이 미래부에 창조 경제아이디어를 제출했는데 얼마 전 산자부 에너지 담당으로 이관됐다. 또한 G시가 추진하는 재래시장 정부3.0 추진사항이 창조경제사례가 됨을 알고 어디와 접촉해야할지 혼선이 시작됐다.

 

정창덕 회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부·산자부·안행부 등 정부 3개 부서를 소통 융합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협의체가 발족됐다”고 말했다.

 

 

 

 미래창조융합협회 공동협의체 발대식 전경 ⒞시사타임즈

 

포럼에서 세이미니 박재현 대표 레드엔젤 한국형 페이스북 발표 ⒞시사타임즈

 

 

 

 

 

정경수 21세기 방송포럼 회장과 윤갑구 에이스 기술단 대표이사의 저렴한 전기요금과 품질 등 에너지 문제의 창조적 해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포럼 발표 시간에는 안행부 관계자의 정부3.0 설명과 ▲PAN Smart_City, 파워버스 강윤식 연구원 ‘전 세계에서 가장 값싸고 성능이 우수한 PLC’ ▲폐자원 신기술, 온이엔지 이창희 대표 ‘빛은 합치면 밝아지고, 색은 합치면 검어진다’ ▲에너지 절감의 SMART유니포스 변복수 소장 ▲레드엔젤 에너지소통, 세이미니 박재현 대표 등 4명의 연사가 산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제로 신기술을 발표와 함께 열띤 현장 토론을 했다.

 

시사타임즈 보도팀(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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