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한국 전통 귀신들을 테마로 7월3일 대학로에서 오픈한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이 지난 1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2호점을 오픈했다.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기존의 놀이공원 등의 테마파크에서만 접하던 귀신의 집 체험전을 서울 대학로에서 선보이며, 대학로의 이색적인 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2호점 오픈을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이색 공포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전주 한옥마을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국내 관광지로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에서 오픈하여, 한옥과 한국 전통 귀신 테마로 더욱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다.
지난 18일 오픈한 전주 한옥마을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첫 오픈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체험문의 : 063)285-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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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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