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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익산시 모현동, 설맞이 나눔 활동 잇따라

익산시 모현동, 설맞이 나눔 활동 잇따라

[시사타임즈 = 김현석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익산시 모현동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 익산시. ⒞시사타임즈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금해 마련한 사랑의 떡국 떡은 모현동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2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정겹게 얘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현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과 김장김치 나눔봉사,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최남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마을 부녀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현동 마트데이도 같은 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사랑이 듬뿜 담긴 라면 50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완식 마트데이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족들의 왕래가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 등에게 간편하게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라면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우진 모현동장은 모현동은 어려운 세대가 많은데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사랑의 라면은 모현동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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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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