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제모델협회문화예술위원회, 태국·일본·중국과 손잡고 조직위 구성

(재)국제모델협회문화예술위원회, 태국·일본·중국과 손잡고 조직위 구성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가 국내를 기반으로 태국, 일본, 중국의 에이전시들과 손잡고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모아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c)시사타임즈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이사장은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이 이사장을 맡았다. 신성훈 감독은 인간적인 신뢰와 재능을 가진 분들을 섭외해서 한국의 콘텐츠를 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조직위를 구성했다.

 

현재 신성훈 감독 이사장을 비롯해 민속전통문화예술 분야 조직위원장 김성완 위원장과 김종숙 위원장을 각각 내새웠다.

 

뷰티의료 분야 위원장은 30년차 치과 원장인 김진화 위원장을 내새웠고 뷰티 헤어 분야 위원장은 20여년차 헤어 디자이너 정미은 위원장을 내새웠다.

 

문화예술분야 조직위원장은 임범섭 조직위원장을, 안산시흥 민속전통문화예술 지역장으로는 이정숙 위원장을 내새웠다.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중국 위원장은 이명옥 위원장이 함께 하게 됐다. 태국 위원장은 태국에서 유명한 여배우 리야 킴이 맡았고 일본 위원장은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 타에카가 맡았다. 마지막으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후원 회장으로는 주식회사 광명산업 서인석 회장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는 앞으로 아시아 시장을 기본으로 해서 미국, 인도, 시카고 등 전 세계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문화예술위원장으로 임범섭 대표가 임명됐다. 임범섭 위원장은 지난 13일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으로부터 문화예술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임범섭 위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문화예술을 좋아할 만큼 관심이 컸다”며 “최근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민속전통문화예술위원장인 김성완 위원장과 김종숙 위원장의 추천으로 함께 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임범섭 위원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대가 좋아진 만큼 늦게나마 좋아하고 사랑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일을 하게 돼서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면서 “좋은 자리에 좋은 명성을 주신 김성완 위원장님과 김종숙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는 민속전통문화예술 부서와 뷰티헤어 부서, 뷰티의료 부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중국 팀과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문화예술위원회 태국 팀이 모여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영화제작, 페스티벌, 미인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 문화예술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임범섭 위원장은 전라도 광주에서 지역 문화예술팀을 구성해 광주에서도 다양한 축제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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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