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직 이종격투기 MAXFC 챔피언, 바른걸음병원과 후원협약식 진행

정성직 이종격투기 MAXFC 챔피언, 바른걸음병원과 후원협약식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바른 걸음 병원(병원장 허동)은 지난 29일 대한민국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선수(MAXFC)의 승전보를 응원하기 위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성직 챔피언, 허동병 바른 걸음 병원 원장 (사진제공 = 바른 걸음 병원) (c)시사타임즈

 

격투기 선수 최강자로 불리우고 있는 정성직 챔피언은 명현만 선수의 무대이던 MAXFC에서 챔피언의 자리를 방어하기 위한 2차 방어전이 성사됐다.

 

현존 최고의 자리에서 군림하여 격투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많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성직 선수는 지난 13일 5000천만 국민이 선사하는 대한민국 국민대상을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박사와 공동수상하였고, PT 365 스포츠센터 대표이사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

 

바른 걸음 병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척추관절병원으로 운동선수들의 재활치료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이 최상의 팀을 만들어서 LG트윈스 레전드 조인성 코치의 주치의로 유명한 병원으로,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바른 걸음 병원은 정성직 챔피언의 2차 타이틀 방어전 훈련을 돕기 위해 무상 전액 지원과 전지훈련의 전액 지원, 그리고 PT 365 회원 제휴를 통해 의료부문 최상의 지원을 약속하며 협약했다.

 

척추 및 관절 치료에 있어서 최신 시설과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바른 걸음 병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멋진 행보를 보여주며 장안의 화제와 이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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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