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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주식회사 아이엠시 원종호 대표이사,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등재

주식회사 아이엠시 원종호 대표이사,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등재

더네이버스클럽,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대상 특별회원 모임 기부 문화 확산 이끌어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는 지난 5 3일 주식회사 아이엠시(IMC) 원종호 대표이사를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종호 대표이사의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시사타임즈

 

이날 등재식은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렸으며, 원종호 대표이사와 김혜림 배우자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정성준 본부장, 굿네이버스 특별후원팀 임현빈 팀장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이다. 2016년 발족한 더네이버스클럽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가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에게는 1:1 개별 나눔 컨설팅을 비롯해 후원사업 결과보고, ·오프라인 예우공간 등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주식회사 아이엠시(IMC)는 수입축산물을 직수입하고 도, 소매로 납품 및 판매하는 회사이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된 원종호 대표이사는 늘 마음속에 어려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행동으로 지원하려 노력해왔으며, 우리의 행동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믿는다며 등재 소감을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에 흔쾌히 동참해주신 원종호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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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