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오스킨-블랑카우 이일섭 이사,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영예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화장품기업 (주)키오스킨-블랑카우 이일섭 이사가 2022년 1월2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키오스킨-블랑카우 이일섭 이사는 화장품의 모든것을 두루 경험한 임원으로 그가 4년 동안 단일품목(이데베논 앰플)으로 롯데와 GS 등의 홈쇼핑에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록은 당분간 쉽게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일섭 이사는 2021년 NH 농협스포츠단에 후원을 진행했고, 도꾜 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팀과 한국해양안전협회 등을 후원했다.
한편, 이일섭 이사는 지난 연말 2021 제 11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 두개부문 대상수상과 2021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2년연속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1 대한민국 행정·의정·경영·사회 공헌대상에서 2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일섭 이사는 오는 1월17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상을 수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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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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