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베드,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 개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숙면을 넘어 척추케어까지를 위한 신개념 매트리스인 파스칼베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구매와 상관 없이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스칼 매트리스는 기존의 스프링이나 라텍스로 만들어진 매트리스와는 전혀 다른 소재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는 매트리스이다.
매트리스 내부 공간이 수만 가닥의 3차원 특수섬유들이 촘촘히 세워져 있을 뿐 텅 비어 있다. 그렇지만 압력을 조절함에 따라 단단해지기도 하고 라텍스처럼 포근하게 나의 체형과 컨디션에 맞게 조절할 수는 지능형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매트리스에 눕는 순간부터 몸에서 누르는 체중의 압력을 매트리스 전면으로 분산시키는 파스칼의 원리가 작동되어 뒤척임이나 특히 허리의 불편함 없이 삼복더위에도 편하게 숙면을 하게끔 도와준다.
파스칼베드는 잠자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전하고자 ‘방방곡곡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50여명이 이 서비스를 신하고 있어 이에 맞추기 위하여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식품이나 크기가 작은 상품 같은 경우 무료체험서비스를 종종 접할 수 있지만 가구류인 매트리스를 구매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 계시든 신청고객의 집까지 찾아가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일무이한 일이다.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자신감이 없다면 찾아 다시면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파스칼 매트리스는 여성 혼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이동 시에는 들고 다니거나 승용차 뒷자리 넣어서 다닐 수 있게끔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알러지를 유발하는 진드기가 원천적으로 살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관지나 피부에 불편함이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파스칼베드는 ‘1기 파스칼베드 체험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숙면을 하지 못하거나 허리의 불편함으로 고생하는 분들, 기존 침대의 불편함을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30일 동안 무료로 직접 집에서 체험하실 수 있는 ‘파스칼베드 체험 서포터즈’를 별도로 모집하고 있다.
10명을 선발하는 이번 행사는 파스칼매트리스를 체험하고 느끼는 점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체험용 매트리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scalbed.com)을 참조하면 된다.
이종현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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