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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필리핀,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새 장 연다

필리핀,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새 장 연다

국제블록체인연합회와 비시스-메디키가 불 지펴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필리핀 마닐라근교에 한국 분당급의 신도시가 들어서는 데 이 프로젝트에 국제블록체인연합회(IBA 회장, 정창덕 송호대총장)와 블록체인 비시스, 메디키(대표 장석영)가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블록체인 국제포럼과 협약식을 마친 후 참가자들 (사진제공 = IBA) (c)시사타임즈

 

비시스 메디키는 이미 작년말 미국 MSCG와 함께 네바다 라스베가스의 부동산 개발에 블록체인 코인을 도입하여 미국의 큰 주목을 받기도 한 블록체인전문기업이다.

 

이번 26일부터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창덕 회장 일행은 마닐라와 클락에서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스마트시티’란 주제로 국제포럼을 갖고 블록체인과 지능형 AI를 결합한 한국형 스마트 시티를 소개하고, 또 필리핀 최초로 블록체인 비시스 결제 시스템 비시스의 지불 결제의 시연식도 가졌다.

 

포럼에는 한국측 비시스 메디키 장석영 대표, 자연애계 김진선 대표, 언론사국토매일 이종성 부사장, 다이나텍(주) 전영남 대표, 전기자동차 케이팝모터스(주) 강용주 지사장 등이 참여했다. 또 필리핀측에서는 로마린다대학교 설립이사장 이해덕 박사, 울다네타 대학교총장 네니타마노송, 산토스 베르데 산주안협회 플로리타 박사 등이 참석했다.

 

블록체인 포럼과 동시에 블록체인연합회와 울다네타대학, 로마린다 대학과 공동 협약식을 갖고 기업홍보관 개소식과 함께 비시스 블록체인 지불 결제 시연식도 진행됐다.

 

▲필리핀 최초의 블록체인 비시스 지불결제 시스템 시연장면 (사진제공 = 마닐라 로마린다대학교) (c)시사타임즈

 

정창덕 회장은 “국제적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제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들고 글로벌로 주도적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마닐라 국제포럼과 협약을 통해 필리핀의 스마트시티 발전에 협력하고 이어지는 필리핀 중부의 세부(CEBU)일정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시스 대표 장석영박사는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은 침체기에도 이미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 저력을 갖추었다. 메인넷의 각 컨셉에 따라 실용화와 수익성에 맞춰 하이브리드 발전이 중요한 문제이다”면서 “마닐라 엔터테인먼트형 신도시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의 참여로 필리핀에 새로운 바람이 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에는 현 필리핀대통령 두태르테도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고 개발계획안에 지하철은 물론 엔터테인먼트형답게 디즈니랜드와 같은 위락단지와 카지노 등을 포함한 국책급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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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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