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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헌절 구국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헌절 구국기도회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이하 한직선)은 오는 7월16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제1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 대준 대표회장은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나라이며, 1948년 제헌국회에서 이승만 의장이 등단하여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제안하여 이윤영 목사가 기도함으로 시작한 국가이다”면서 “올해는 직장선교 기드온 300인의 기도용사들이 종로구청에 모여 나팔과 햇불을 들고 국가와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 편 이번 구국기도회는 한직연 주최로 열리며 ▲서울시청선교연합회 ▲서울메트로직장선교연합회 ▲한국 CBMC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중앙청사선교연합회 ▲산업인력관리공단선교연합회 ▲과천청사선교연합회 ▲한국경찰선교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하고, CTS 기독교 TV가 후원한다.

 

문의 : 02)3446-5070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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