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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 성료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는 4월 23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상생협력을 위한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상생라운지 IR 피칭 중인 비에이에너지 강태영 대표 (사진제공 =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c)시사타임즈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 혁신분야의 스타트업이 지니고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민간 주도의 기술-산업-투자 원스톱 플랫폼으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는 두 번째 행사로 에너지를 주제로써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총 8개사 스타트업인 △시너지(에너지신사업 기반 플랫폼 서비스) △비에이에너지(AI기반의 ESS, SMS 등 에너지 저장장치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컨버젼스(지능형 AI기반의 미세먼지 흡착 제거 제어 기술) △엠지이노베이션(리튬이온배터리용 높은 용량 유지율을 갖는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서진에너지(고농도 유기성 폐자원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기술과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고농도 수소생산 및 운영기술) △케빈랩(Cloud, IIoT, AI기반의 지능형 에너지 수요관리 플랫폼) △배터리얼(전기차 배터리 도전재용 탄소나노소재 공급) △이레드(Off-grid기반 태양광발전 다목적 에너지 저장장치) 등이 참석하여 IR 피칭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20년 7월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 중 그린 뉴딜정책의 하나인 탄소중립이 화두가 되어, 에너지분야의 이목이 더욱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에너지관련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듣기 위해 여러 투자자들과 에너지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고, 피칭 이후에도 스타트업 기업과 참석자들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계속되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외에도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에서는 스타트업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기술-산업-투자 원스톱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총괄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최윤혁 차장(경영학 박사)은 “이번 상생라운지가 중견기업과 투자자, 디지털 혁신에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에너지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한발 더 나아가는 도움닫기의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생라운지는 향후 4회가 남았으며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지식서비스(콘테츠 등)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향후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스타트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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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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