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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황인경 작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대상 특강·밥퍼사역으로 섬겨

황인경 작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대상 특강·밥퍼사역으로 섬겨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의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신한대교수)이 주최한 명사특강이 19일 노인대학강당에서 개최되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밥퍼사역 왼쪽 황인경 작가 장헌일 이사장(사진제공 = 해돋는마을). ⒞시사타임즈

 

이날 특별 연사로 초청된 650만부 베스터 셀러인 소설 목민심서 저자 황인경 작가는 지금까지 주님께서 광야와 사막에서 길과 생명의 물을 내주며 함께 동행해 주셔서 오늘 작가의 길을 걷게 하셨다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계시는 주님께 만 의탁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기도의 기적을 매일 매일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체험간증과 함께 사랑의 밥퍼사역으로 섬겼다.

 

 

 

마포구 대흥동에 소재한 ()해돋는 마을 엘드림노인대학은 매주 6회 밥퍼 사역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강의와 치매예방 및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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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