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ONO, 영혼의 시 - 뭉크 전시회 이벤트

SKONO, 영혼의 시 - 뭉크 전시회 이벤트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북유럽 감성의 신발 브랜드 스코노(SKONO)가 고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로 ‘영혼의 시- 뭉크 전시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뭉크 전시회 티켓 증정 이벤트 7월11일부터 티켓 소진 시까지 서울, 경기 지역 20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해당 스코노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15,000원 상당의 ‘영혼의 시- 뭉크 전시회’ 티켓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스코노는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고, 스코노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문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영혼의 시 뭉크’ 전시회는 ‘절규’로 유명한 뭉크의 탄생 150주년 기념 회고전으로 뭉크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10월12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영혼의 시-뭉크 전시회’ 티켓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 경기 현대백화점 미아, 신촌, 중동 갤러리아 수원, AK수원, 용산i park, 롯데백화점 강남, 건대, 노원, 명동, 안양, 인천, 중동, 청량리, 평촌, 신도림디큐브, 홍대스코노, 안양스코노 매장에서 이루어진다

한민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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