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문수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남구로시장 찾아…강요식과 서울·구로대첩 다짐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남구로시장 찾아…강요식과 서울·구로대첩 다짐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4월 30일 오후 5시 서울시장 후보로 남구로시장을 첫 방문했다.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이 자리에는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한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김용권, 신명철), 구의원 후보(서호연, 최숙자, 박종여, 정대근, 박평길, 곽윤희)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진 뒤, 구로구의 대표적인 전통재래시장인 남구로시장을 찾아 남구로상인회 주홍 대표를 만나고 구로 민심을 청취했다.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는 “이제는 2번으로 바꿔야 구로가 산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구로에.. 더보기
김문수 전 지사,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가장 기뻐하는 자는 김정은” 김문수 전 지사,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가장 기뻐하는 자는 김정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가장 기뻐하는 자는 북한의 김정은이며 제일 기분 나빠하는 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문수 전 지사 페이스북 캡처 (c)시사타임즈 김 전 지사는 11월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은 ‘어린 왕자의 잠꼬대’처럼 비현실적인 미사여구가 너무 많다. 김정은의 핵미사일에 대해 ‘평화’와 ‘전쟁반대’를 말하지만, 실제로 겨냥하는 것은 ‘반미 반트럼프’이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으며 가장 기뻐하는 자는 ‘김정은’이고, 제일 기분 나빠하는 자는 ‘트럼프’일 것이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 더보기
김문수 전 지사, 문 대통령 8·15 경축사에 대해 따끔한 일침 김문수 전 지사, 문 대통령 8·15 경축사에 대해 따끔한 일침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문 대통령 경축사에 대해 따끔한 평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놨다. 문 대통령의 경축사를 들으면서 앞이 캄캄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김 전지사가 이런 평을 내렸을까.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사진출처 = 김문수 전 지사 페이스북) ⒞시사타임즈 8월15일 김 전 지사는 문 대통령의 8·15 경축사와 관련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이하 폐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들으면서 앞이 캄캄해진다, 천진난만한 어린이 잠꼬대 같다, 역사에 관한 말씀에는 민족주의 뿐이다”고 평했다. 김 전 지사는 먼저 “왜 조선이 망했는지, 왜 식.. 더보기
김문수 경기지사, 청와대에 규제완화 등 공식 건의 김문수 경기지사, 청와대에 규제완화 등 공식 건의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완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일원화,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 과천 미래창조 융합밸리 조성 등을 청와대와 7개 중앙부처에 긴급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자료사진출처 = 경기도) ⒞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지난 19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2일 전했다. 김 지사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가장 확실한 경제회복방안으로 과감한 규제완화와 지방분권, 미래창조경제 거점으로의 수도권 개발 등 3대 분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 더보기
김문수 경기도지사, “삼성 잘못 드러나면 책임 철저히 묻겠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삼성 잘못 드러나면 책임 철저히 묻겠다” 화성반도체 불산 누출 사고 현장 방문…보상·재발방지 대책 마련 주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기도는 김문수 도지사가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노력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김문수 도지사는 31일 오후 4시30분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장을 방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사고경위를 듣고 사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김 도지사는 이날 사고 경위를 듣는 자리에서 “삼성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삼.. 더보기
박근혜, 출마선언에도 불구 지지율 하락…김문수 5%대 입성 박근혜, 출마선언에도 불구 지지율 하락…김문수 5%대 입성박근혜 40.1%, 안철수17.4%, 문재인 16.6%, 김문수 5.7% 순 양자대결, 박근혜-안철수 50.8%-41.1% 박근혜-문재인 55.1%-35.7% 박근혜-손학규 58.7%-29.6% 박근혜-김두관 61.8%-28.6%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여당 대선주자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반면 대선 경선 참여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5%대 지지율로 뛰어 올랐다. 박근혜 전 위원장 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및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간 양자대결에서는 손학규 상임고문이 다소 더 경쟁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의 하락과 민주통합당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