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2017년 대통령은 어떤 사람, 어떠한 국가여야 하는가?
[ 칼럼 ] 2017년 대통령은 어떤 사람, 어떠한 국가여야 하는가? ▲이경태 한민족대통합연구원장·행정학 박사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경태 한민족대통합연구원장·행정학 박사] 2017년 시민혁명 체제를 이끌어갈 대통령의 자질은 첫째, 대한민국의 국가비젼으로써 「통일복지국가」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확고한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시대정신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통찰력, 그리고 시대정신의 구현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비장한 각오와 금강석과도 같은 의지를 갖추어야 한다. 셋째, 균형과 중용에 대한 국정철학이 확고해야 한다. 넷째, 촛불시민혁명의 의미를 반영할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신념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다섯째, 공감과 배려, 소통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여섯째, 정직하고 청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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